뇌에는 뇌조직을 감싸고 있는 '막'이 있습니다. 뇌수막염이란 이 뇌를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 뇌수막염이라고 부릅니다.  뇌수막에 염증이 발생하게 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세균이나 외부 공격으로부터 뇌를 제대로 보호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뇌수막염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이고 뇌수막염 초기증상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수막염 원인은?

뇌수막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소아에게 뇌수막염이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엔테로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유행성 결막염이나 인두염 등 여러 원인에 노출되었을 때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전염되는 경로로는 혈액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식된 후 뇌척수액에 들어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뇌수막염 초기증상은?

뇌수막염이라는 것 자체가 뇌수막에 발생하는 염증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자각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육안으로 병변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래 제시한 뇌수막염 초기증상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열과 두통

뇌수막염이 생기게 되면 염증으로 인해 두통과 고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작과 경련

뇌실에 뇌염이 침범했을 경우에는 성격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우울함을 느끼거나 성격이 예민해짐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함꼐 발작이나 경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정신을 잃고 쓰러질 수도 있으며 심각한 경우 여러 후유증을 낳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

뇌수막염 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대부분의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와 구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구토와 식욕부진 또한 흔히 나타나며, 이 외에도 콧물이나 기침과 같은 감기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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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진단은?

뇌수막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뇌척수액을 검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합니다. 만약 검사 중 뇌척수액 공간의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당 수치가 감소되었으면 뇌수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치료는?

단순히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발생하는 뇌수막염의 경우 별다른 치료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자연적으로 증상이 호전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열, 두통, 탈수증세를 완화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데요. 만약 세균에 의해 발생됐다고 의심된다면 그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원인균에 따라서 치료기간은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2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도 하며, 치료를 하더라도 약 15% 정도에게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뇌수막염 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감 버튼은 글쓴이가 더 많은 건강정보를 작성하고 공유하는데 힘이 됩니다.^^ ♡공감 버튼 눌러주시고 공유 버튼으로 글을 지인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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