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확장증이란?

기관지 벽쪽에 화농성 감염이 일어나 기관지가 만성적으로 확장되고, 탄력성이 없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기관지 확장증이 발생하는 주 연령대의 41~42%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64~69%가 20세 이전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관지 확장증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지 확장증 원인은?

기관지 확장증이 발생하는 주 원인은 감염입니다. 점액이나 농, 이물질 등에 의해서 폐의 세균성 감염이 주요 원인입니다. 또는 폐결핵을 앓고 난 이후에 완치는 되었지만 그 후유증에 의해서 기관지 확장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증상은?

기관지 확장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은 급격하게 나타나기 보다는 몇 개월, 수년에 걸쳐서 서서히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기관지 확장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만성적으로 기침과 다량의 고름과 유사한 가래가 나오는 것입니다. 

  • 호흡을 할 때 악취가 발생합니다.

  • 피를 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심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 체중이 줄어듭니다.

  •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납니다.

  • 폐 아래 부분에서 뽀글뽀글하는 듯한 소리가 나타납니다.

  • 기관지 확장증이 악화된 경우 피부 점막이 파란색을 띄는 '청색증'이 나타납니다.

  • 손가락 끝 부분이 커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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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 치료는?

기관지확장증은 호흡기가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생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이와 함께 자세교정을 통해 거담을 하고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습도 조절에 신경써야 합니다. 증상이 심해 객혈이 동반된 경우에는 검사를 통해 출혈 부위를 확인한 후 지혈해야 하기도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을 치료할 땐 외과적 치료가 우선시 되진 않지만, 내과적 치료를 했음에도 별다른 차도가 없다면 외과적으로 폐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 확장증 예방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 요인이 되는 홍역, 백일해,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기관지확장증이 전신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금연을 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면역력이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주기적으로 폐렴,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합니다.

  • 가래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래를 참기보단 체위 거담을 통해 가래를 배출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객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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